김하늘 열애 인정, 연하남얼굴을 보니~

 

 

배우 김하늘(37)의 소속사인 SM C&C 는 최근 김하늘 열애 인정을 발표하였고 그 상대로는 1년 연하남으로 일반인사업가로 알려졌다. 결혼시기를 지난 김하늘이기에 결혼상대로 만날것이라 예상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결혼계획은 없다고 발표하였다. 이렇게 김하늘 열애 인정 기사가 나오기 전 이미 김하늘에 대한 열애설이 보도된 상태이다.

 

 

 

 

그 내용에서는 현재 배우 김하늘이 만나고 있는 1살 연하남은 일반인 사업가로 업계에서는 상당히 인정받는 인물이라고 하였고 게다가 훈훈한 외모까지 갖췄다는 기사이며 연하남의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가 집안이라고 보도되었다. 현재 1년정도 열애 중이면서 양가에 서로 허락을받고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신중하고 진지하게 열애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쯤되면 그 연하남이 누굴까 궁금해질수밖에 없다. 사실 김하늘 열애 기사가 나오기 전에 자신은 연하남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얘기한적이 있어 이번 김하늘 열애 인정이 더 큰 이슈가 된것이다. 네티즌들은 친언니 시지보내는 기분이라며 그녀의 열애를 축하해주고 있으며 곧 결혼소식이 들려올것같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들이다.

 

 

 

 

현재 배우 김하늘은 자신의 주연작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와 '여교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