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3 매력넘치는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 드라이브 매력넘치는 라이언 고슬링의 영화 드라이브 라이언 고슬링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한편을 소개하겠다. 2011년에 개봉된 영화 '드라이브'다. 어떤 일이든 드라이브에 삶에 의미를 둔 그(라이언 고슬링)에게 또하나의 삶이 다가오게 된다. 바로 옆집의 여인 아이린(캐리 멀리건)이다. 그녀와의 만남은 순식간에 사랑으로 이어졌고 그에게는 삶의 가장 큰 선물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감옥에서 출소한 그녀의 남편이 등장하면서 그의 조용한 삶이 폭력과 치열한 사투로 변하게 된다. 그녀와 그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동안 숨겨져 있던 자신의 냉혹한 본성을 들어나게 되면서 영화의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사실 줄거리 자체에 대한 전개는 그다지 흥미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그안에서 보여진 라이언 고슬링의 매력은 차고넘치는 맥주.. 2016. 4. 16. 영화 신의한수 결말 및 줄거리 일이 늦게 끝나 맥주한잔하고 TV를 틀어보니 마침 정우성 주연 영화 신의한수가 시작하더군요. 1년전 한창 인기를 얻었던 영화였죠. 출연진만해도 정우성,이범수,안성기,김인권,이시영 등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라 재미를 보증하는 영화로 개봉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신의한수는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예전부터 바둑판이 내기판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영화에서 그려진 바둑판은 그야말로 범죄의 놀음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들이 담아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타짜와 비슷해볼수도 있는데요.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과 액션이 부곽되어 영화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지루함을 찾아볼수 없었던 영화이네요 영화 신의 한수 줄거리 프로바둑선수 태석(정우성)은 살수(이범수)의 .. 2015. 8. 23.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후속편 20년만에 화려한 귀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후속편 20년만에 화려한 귀환 상영당시 영화계에서 충격과 흥미 그리고 재미를 안겨주었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후속편이 20년만에 화려한 케스팅으로 부활한다는 소식입니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는 1996년 개봉했던 영화로써 윌 스미스,빌 풀먼,제프 골드블룸 같은 역대급 배우들이 참여했던 영화로 그 당시 흥행 수익만 8억 1120만 달러를 기록한 대단한 영화입니다. 보통은 시리즈가 제작되면 5년이내에서 제작이 되어 상영이 되는데 인디펜던스 데이는 후속편이 결정되는데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2016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기대작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후속편의 타이틀은 인디펜던스 데이 시퀄로 정해졌으며 배우는 빌 풀먼, 리암 헴스워스, 제프 골드블룸, 비비카 A. 폭스 등 전편에 등장.. 2015.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