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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ssue

김구라 이혼사유, 아내 이신정씨의 처형 빚보증 때문

by 엠케이군 BLOG 2015. 8. 26.

 

 

 

 

어제 김구라 이혼에 관한 소식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1위에 올라왔다.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 김구라의 이혼소식은 그동안의 개그소재로 소개되었던 부부갈등의 결과물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더이상 웃음의 소재가 아니였다.

 

우리들에게 비춰진 김구라는 그야말로 '잘나가는 연예인' 중 한명이다.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cf만해도 수입이 대단할것으로 예상되지만 막상 이혼사유를 보니 돈문제가 걸려 있었다. 김구라는 몇몇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가족사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다. 아내의 빛보증에서 부터 부부갈등 등 너무나 사소한 가족사를 노출시켜 일부 네티즌은 너무 지나치게 밝힌것이 아니냐 거부감까지 들게 했었다.

 

하지만 김구라 본인은 계속해서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숨기지 않았으며 프로그램에서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난색을 표하기보다는 오히려 웃음의 소재로 만들기도 했다. 여기까지는 우리에게 보여진 김구라의 모습이였다.

 

그 뒷모습에는 현실과 다르다. 가족갈등 때문에 김구라는 공황장애라는 판단과 함께 병원치료를 받아야했고, 3개월동안 별거생활 등등 많은 숙려기간을 거쳐 결국에는 이혼도장을 찍게 된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아내의 빚보증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이유일것이다.

 

언론에서는 아내 이신정씨가 처형의 빚보증으로 큰 빚을 졌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사채이자가 가장 큰 이유였다. 김구라 아내 이신정씨는 처형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처형은 곧바로 잠적하였고 그 돈을 매꾸기 위해 사체이자를 이용하여 현재는 빚 17억때문에 집이 가압류된 상태이다. 초반에 남편 김구라에게 솔직히 이야기했으면 이렇게 크게 벌어질 일이 아니였는데 말이다.

 

사채빚은 정말 무서운것이다. 김구라 아내 이신정씨는 2010년 5~6억이였던 금액이 3년뒤 9억원까지 이르게 되었고 현재는 17억으로 집까지 가압류된 상태이다. 사실 은행이자였다면 90개나 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김구라에게 그렇게 큰 부담이 아니였을텐데말이다.

 

김구라는 아내 이신정씨와 합의이혼을 하면서 '동현 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자신이 마무리 하겠다'며 언급했으며 김구라 아들 동현이는 본인과 함께 생활하되 엄마와의 소통은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보통의 남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제는 김구라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