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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도끼, 돈자랑은 이제 그만했으면~

by 엠케이군 BLOG 2015. 9. 5.

또 다시 힙합 래퍼 도끼의 돈자랑이 도마에 올랐다. 16세부터 랩을 시작하여 지금은 200여곡의 피처링과 프로듀싱으로 현재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부자의 삶을 살고 있는 도끼(Dok2)! 이런 그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69평의 고급스러운 집과 최고급 자동차를 보이며 허세아닌 허세를 보여주면서 네티즌들의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나혼자 산다 도끼, 돈자랑은 이제 그만했으면~

 

 

하지만 그역시 처음부터 좋은 환경에서 자란것은 아니다. 혼혈아라는 좋지 않은 시선과 가정의 불화 그리고 컨테이너 박스의 삶이 지금의 그를 만든건 확실하지만 사회적으로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논란중의 그의 행보가 정말 잘하는 모습인지 사람들은 곱게 볼 리가 없을 것이다.

 

사실 나혼자 산다의 도끼의 수입은 그의 노력에 대한 댓가이다. 당연히 그 노력에 대한 찬사는 받아 마땅하다. 이미 언론에서도 언급했듯이 어릴적 힘들게 살았고 나쁜짓을 안했으니 나는 떳떳하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이 모든 환경이 대중들의 눈엔 분명 졸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고 할수 있다.

 

 

나혼자 산다 도끼, 돈자랑은 이제 그만했으면~

 

나혼자 산다 도끼, 돈자랑은 이제 그만했으면~

 

 

이런 가운데 도끼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흔치 않은 힙합이라는 장르도 성공할수 있으며 혼혈에 나 같이 키가 작은 사람들도 희망을 가지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원했다라고 하는데, 어쩌면 도끼가 원했던 성공과 우리가 생각했던 성공의 결과물 조금은 어긋났기에 이처럼 비판을 받는 것이고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돈이 다가 아닌데 말이다.

 

 

나혼자 산다 도끼, 돈자랑은 이제 그만했으면~

 

 

걱정되는 것은 나혼자산다에서 보여준 도끼의 돈자랑은 분명 많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것이 좋은 영향인지 나쁜영향인지는 나중에 가봐야 알겠지만 점점 도끼는 그들의 우상이 되어가고 있고 그의 모습 하나하나에 그들의 맘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분명 조심해야될 필요는 있어보인다.

 

이제 도끼는 공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모습과 그리고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분명 논란의 중심에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나혼자산다 도끼에 대한 비평과 쓴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는 또다시 자신의 정당성을 보여주겠지만 뭐라해도 도끼의 돈자랑은 허세이다. 이제 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