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로저 페더러와 만나는 정현, 그는 누구인가?
21살 그는 자신의 우상 노박 조코비치를 꺽고 이제 세계2위 로저 페더러와
우승을 위한 또하나의 역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현!
어릴적 그는 약시는 선천적 질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병원에서는 아이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초록색을 많이 보게 하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시작한것이 테니스입니다.
운명적인 만남이였죠.
치료의 목적으로 시작한 테니스,
하지만 그에는 천부적인 테니스 DNA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차장 벽에 공자국이 날정도
밤낮으로 연습한 정현.
그동안 그가 공들였던 노력의 결실이
바로 이번 2018 호주 오픈 대회에서 정현이란 이름을
세계에 알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월 26일
호주 오픈 우승을 향한 대망의 빅게임
정현 페더러의 준결승 경기가
5시 30분에 그 첫번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정현 그에 대해 좀더 알고 싶네요.
정현 호주 오픈 8강 명장면 움짤이 돌고 있네요.
예상치 못했네요
.
.
.
정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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